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4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2332 |
303 |
친구의 선물
![]() | 요새 | 2010.11.15 | 2331 |
302 |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 요새 | 2010.10.17 | 2330 |
301 |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 권세현 | 2009.08.12 | 2330 |
300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 탄생 | 2012.01.02 | 2329 |
299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329 |
298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2328 |
297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2327 |
296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2326 |
295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