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694
  • Today : 475
  • Yesterday : 1297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917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Guest 운영자 2008.06.23 2917
993 Guest 소식 2008.06.25 2611
992 Guest 국산 2008.06.26 2993
991 Guest 국산 2008.06.26 3282
990 Guest 국산 2008.06.26 2413
989 Guest 관계 2008.06.26 2261
988 Guest 하늘꽃 2008.06.27 2484
987 Guest 텅빈충만 2008.06.29 2304
986 Guest 운영자 2008.06.29 2595
985 Guest 관계 2008.07.01 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