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115
  • Today : 703
  • Yesterday : 1081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2470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2849
213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2850
212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물님 2016.09.13 2850
211 Guest 김상욱 2007.10.02 2851
210 Guest 구인회 2008.05.21 2853
209 Guest 구인회 2008.08.19 2859
208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2859
207 Guest 여왕 2008.12.01 2862
206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2864
205 Guest 관계 2008.09.15 2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