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4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 眞伊 | 2014.08.24 | 2849 |
213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2850 |
212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850 |
211 | Guest | 김상욱 | 2007.10.02 | 2851 |
210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2853 |
209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2859 |
208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859 |
207 | Guest | 여왕 | 2008.12.01 | 2862 |
206 | 오늘은 어버이날, 몸... | 매직아워 | 2009.05.08 | 2864 |
205 | Guest | 관계 | 2008.09.15 | 2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