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2454 |
463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2453 |
462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452 |
461 | 답 | 하늘꽃 | 2015.08.15 | 2451 |
460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2451 |
459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451 |
458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2451 |
457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451 |
456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2451 |
455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