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3기 마사이체험학교가 주는 의미~ [1] | 춤꾼 | 2009.03.30 | 3814 |
1113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구인회 | 2009.07.07 | 3811 |
1112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3801 |
1111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3797 |
1110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춤꾼 | 2009.04.04 | 3791 |
1109 | Guest | 하늘 | 2005.12.09 | 3789 |
1108 | 100배 음반을 함께 나눠요. [1] | 좋은이 | 2009.04.26 | 3786 |
1107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784 |
1106 | 사랑하는이에게 [4] | 하늘꽃 | 2009.01.10 | 3775 |
1105 | For d~~~eep green !! [5] [30] | 솟는 샘 | 2013.04.27 | 3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