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4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554 |
273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1554 |
272 | Guest | 관계 | 2008.06.03 | 1553 |
271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552 |
270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551 |
269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1551 |
268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551 |
267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551 |
266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1550 |
265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