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205
  • Today : 677
  • Yesterday : 843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1936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2015
1053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015
1052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017
1051 Guest 관계 2008.06.26 2017
1050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2017
1049 Guest 이상호 2007.12.24 2018
1048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2018
1047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2020
1046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2020
1045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