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298
  • Today : 804
  • Yesterday : 1268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1198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완산서 친구들 [1] file 도도 2009.09.13 2513
1133 나를 만나다.. [6] 위로 2010.06.30 2511
1132 한 수 배우는 글 [2] 물님 2013.10.08 2505
1131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물님 2009.03.15 2505
1130 하늘입니다. [3] 하늘 2010.06.30 2496
1129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이규진 2009.06.29 2483
1128 7전 8기 [6] 요새 2010.11.16 2476
1127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비밀 2009.09.22 2475
1126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하늘 2010.12.11 2472
1125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물님 2009.11.06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