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473 |
113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473 |
112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473 |
111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472 |
110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472 |
109 | Guest | 도도 | 2008.07.11 | 1472 |
108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470 |
107 | Guest | 인향 | 2008.12.26 | 1470 |
106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469 |
105 | 산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