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재로 돌아갈 ...
2012.05.09 12:29
다시 불재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ㅋ
겨울에만 보았던 그 풍경 어찌 달라졌을까 몹시도 그립고 궁금하네요
일상에서도 잊지않고 깨어있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거기만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저 아이들을 하나하나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싶은 소망만 키웁니다~
겨울에만 보았던 그 풍경 어찌 달라졌을까 몹시도 그립고 궁금하네요
일상에서도 잊지않고 깨어있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거기만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저 아이들을 하나하나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싶은 소망만 키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4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272 |
353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1272 |
352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1272 |
351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271 |
350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271 |
349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270 |
348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270 |
347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269 |
346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268 |
345 | Guest | 영접 | 2008.05.08 | 1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