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구인회...
2012.12.12 19:31
그리운 물님, 구인회님...
오랜만에 한국에 들러 잠시 머물다 다시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록 먼 나라에서지만 불재를 기억하면...
사랑많으시고 지혜로우신 님들이 떠올라 가만이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쁜 성탄절과 행복한 연말연시되시길 빕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들러 잠시 머물다 다시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록 먼 나라에서지만 불재를 기억하면...
사랑많으시고 지혜로우신 님들이 떠올라 가만이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쁜 성탄절과 행복한 연말연시되시길 빕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4 | Guest | 지원 | 2007.07.05 | 1346 |
| 413 | Guest | Tao | 2008.02.04 | 1345 |
| 412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342 |
| 411 | Guest | Tao | 2008.02.10 | 1341 |
| 410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1340 |
| 409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340 |
| 408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1340 |
| 407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339 |
| 406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1338 |
| 405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1338 |
성스러움을 향한 여정에 은혜 가득하시기를
타오님 계신 곳이 천국이 되기를
마침내 타오님 자신이 도가 되어 저 우주를 소요유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