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1592 |
1073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1637 |
1072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1672 |
1071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1647 |
1070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1793 |
1069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1656 |
1068 |
할레루야!!!!!!
![]() | 하늘꽃 | 2016.08.12 | 1714 |
1067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664 |
1066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640 |
1065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322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