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4 | Guest | 물결 | 2008.04.27 | 1907 |
293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1907 |
292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907 |
291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1908 |
290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1909 |
289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910 |
288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911 |
287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1912 |
286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 광야 | 2009.12.26 | 1912 |
285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