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4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276 |
363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276 |
362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276 |
361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274 |
360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273 |
359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273 |
358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273 |
357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273 |
356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1273 |
355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