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72
  • Today : 1246
  • Yesterday : 1296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16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4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1149
1153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149
1152 Guest 국산 2008.06.26 1150
1151 Guest 구인회 2008.07.31 1150
1150 Guest 여왕 2008.08.18 1150
1149 Guest 타오Tao 2008.09.12 1151
1148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151
1147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1151
1146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152
1145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