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574
  • Today : 522
  • Yesterday : 993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2167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2160
133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2160
132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159
131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158
130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158
129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157
128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2157
127 Guest 하늘꽃 2008.08.26 2155
126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2154
125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