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2414 |
1113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2411 |
1112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2408 |
1111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2404 |
1110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2393 |
1109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영 0 | 2009.08.30 | 2379 |
1108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2372 |
1107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2368 |
1106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368 |
1105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2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