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501
  • Today : 449
  • Yesterday : 993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347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물님 2013.10.20 3254
1083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3224
1082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하늘 2011.06.07 3195
1081 자신 찾기 [2] 삼산 2011.02.10 3164
1080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3164
1079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3163
1078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3155
1077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가온 2009.01.30 3139
1076 Guest 관계 2008.07.27 3119
1075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file 요새 2010.12.11 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