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5 15:46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에디뜨 삐아쁘 - 사랑의 찬가 [1] | 이낭자 | 2012.03.20 | 3719 |
1143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713 |
1142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3707 |
1141 |
그리운 경각산
[1] ![]() | 도도 | 2009.07.31 | 3704 |
1140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 도도 | 2009.05.02 | 3700 |
1139 |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 물님 | 2009.11.01 | 3696 |
1138 | 다시 올려요.-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 | 솟는 샘 | 2013.10.09 | 3695 |
1137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3692 |
1136 | 어느 감동적인 글 [1] | 물님 | 2009.02.21 | 3687 |
1135 | 3기 마사이체험학교가 주는 의미~ [1] | 춤꾼 | 2009.03.30 | 3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