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12.16 11:36
물님, 그리고 진달래 가족들께 문안 인사 올립니다.
저는 두달 전 아내와 함께 방문했던 늘푸르게입니다.
물님의 모습과 말씀, 그리고 그곳 가족들과 함께한 예배와 진지 다 제 마음에 따뜻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립고 언제든 달려가고 싶네요.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두달 전 아내와 함께 방문했던 늘푸르게입니다.
물님의 모습과 말씀, 그리고 그곳 가족들과 함께한 예배와 진지 다 제 마음에 따뜻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립고 언제든 달려가고 싶네요.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친구의 선물
![]() | 요새 | 2010.11.15 | 1752 |
873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1751 |
872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 춤꾼 | 2011.04.20 | 1750 |
871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1748 |
870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1748 |
869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1748 |
868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1748 |
867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1748 |
866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1747 |
865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