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015.05.07 20:08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10670 |
50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10674 |
49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10678 |
48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0679 |
47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10679 |
46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0687 |
45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10693 |
44 | 한선교사님 부부 [1] | 운영자 | 2007.09.16 | 10697 |
43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10698 |
42 | 성탄맞은 태현이네 | 운영자 | 2008.01.01 | 10728 |
자신의 죄도, 부모의 죄도, 그 누구의 죄도 아니라고
인간에 대한 사랑의 극치를 보여주신 분,
살아있는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