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5525 |
150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5524 |
149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 가온 | 2018.02.03 | 5520 |
148 |
가온의 편지 / 리폼
[3] ![]() | 가온 | 2017.04.04 | 5519 |
147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518 |
146 | 참된 기쁨 | 물님 | 2022.01.11 | 5517 |
145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5517 |
144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5515 |
143 | 조용필 일화 | 물님 | 2022.04.05 | 5511 |
142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5510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