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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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 물님 | 2022.03.06 | 7698 |
439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7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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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7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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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오늘 청도 바람은 - 배명식목사 | 물님 | 2012.03.20 | 7715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