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2013.03.04 15:23
믿음의 눈으로 십자가를 깊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의 문에 보혈의 피가 척척 발라지고 있다
믿음의 눈으로 십자가를 깊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예수님 살과 피가 나의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다
믿음의 눈으로 십자가를 깊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부활하는 주님과 나를 보게 하신다
믿음의 눈으로 십자가를 깊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성령님의 강림하심이 불처럼 바람처럼 보인다
믿음의 눈으로 십자가를 깊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나팔절 재림 약속 들리게 하시고 붙잡게 하신다
이렇게 십자가를 바라보며 성경을 통채로 묵상할때 하늘에서 부어주시는
힘!
세계선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1 | 삶에 호흡을 실어 | 제로포인트 | 2010.11.08 | 8200 |
400 | 모스코바에서 온 선교편지 | 물님 | 2011.04.03 | 8197 |
399 | 가온의 편지 / 편 견 [2] | 물님 | 2011.08.02 | 8180 |
398 | 프레드 러스킨의 '용서' 중 | 물님 | 2010.11.09 | 8161 |
397 | 진달래교회에 보내는 편지 8. 채찍, 죽창과 종 (2) | 산성 | 2022.02.19 | 8159 |
396 | 진짜 선물 | 물님 | 2011.02.22 | 8156 |
395 | 정치하고 싶은 목사님들 여기 좀 보십시오. -오 마이 뉴스 | 물님 | 2011.10.04 | 8155 |
394 | 선교는 인생최대의 기쁨 [3] | 하늘꽃 | 2012.01.21 | 8152 |
393 | 화천 시골교회 식사 기도문 [1] | 물님 | 2011.09.28 | 8149 |
392 | 가온의 편지 / 울게하소서 | 가온 | 2010.11.04 | 8144 |
이 세상 천국을 위하여 사랑 가득 힘쓰시는 하늘꽃님을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