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729
  • Today : 534
  • Yesterday : 932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물님 조회 수:6153

동정이 아니라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 시편 23편 나눔 [2] 도도 2013.10.07 6062
70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도도 2015.03.31 6062
69 너는 - [1] 물님 2015.08.12 6056
68 나눔 도도 2014.02.14 6051
67 큰 특권 물님 2019.10.07 6046
66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물님 2016.02.25 6046
65 수문제의 편지 물님 2014.04.09 6009
64 가온의 편지 / 예 감 [2] file 가온 2013.09.05 5992
63 아름다운 마무리 물님 2015.09.02 5962
62 가슴을 쓸어내리며.... [4] 제로포인트 2014.03.25 5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