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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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가온의 편지 / 경숙 언니 | 가온 | 2023.08.04 | 10953 |
649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1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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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성탄맞은 태현이네 | 운영자 | 2008.01.01 | 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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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운영자 | 2007.09.09 | 10907 |
643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10907 |
642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10905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