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 |
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3]  | 가온 | 2020.04.06 | 5854 |
| 100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5630 |
| 99 | 사랑한다면 | 물님 | 2020.05.14 | 5756 |
| 98 |
가온의 편지 /I can't breathe
| 가온 | 2020.06.02 | 5764 |
| 97 | 변화되었는가 | 물님 | 2020.06.04 | 5842 |
| 96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5522 |
| 95 | 마음에 지은 집 | 물님 | 2020.06.23 | 5593 |
| 94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5570 |
| 93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5226 |
| 92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5430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