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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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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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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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5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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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 가온 | 2018.08.09 | 5529 |
152 |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 물님 | 2016.09.07 | 5525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