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김은호)
2007.12.30 20:25
![](./files/attach/images/67/715/김은호.jpg)
![](./files/attach/images/67/715/김은호2.jpg)
은호의 오카리나 연주
아직수줍은 듯 살며시 고개를 숙이며
오카리나를 연주했죠,,
진달래의 딸로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또 김병용님, 권미양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은호는 오카리나 음색처럼
곱게 곱게 잘 익어갈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6446 |
90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6446 |
89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6446 |
88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6440 |
87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6437 |
86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436 |
85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 가온 | 2019.06.06 | 6435 |
84 |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3 | 6435 |
83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6434 |
82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6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