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1 |
돌발퀴즈~
[8] ![]() | 하늘 | 2008.09.24 | 8689 |
» |
잠자리야
[3] ![]() | 운영자 | 2008.09.07 | 8679 |
619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 구인회 | 2007.12.30 | 8679 |
618 | Lovingkindness [5] | 하늘꽃 | 2008.08.17 | 8669 |
617 |
사명묵상하다...
[4] ![]() | 하늘꽃 | 2008.10.01 | 8649 |
616 | 백두산 인회 말씀 [3] | 하늘꽃 | 2008.08.14 | 8633 |
615 |
안개 이불
[4] ![]() | 하늘꽃 | 2008.10.08 | 8631 |
614 |
한선교사님 부부
[1] ![]() | 운영자 | 2007.09.16 | 8622 |
613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8592 |
612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8583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