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7574 |
120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 가온 | 2021.06.02 | 7574 |
119 |
가온의 편지 / 오징어 배꼽
[5] ![]() | 가온 | 2013.03.08 | 7574 |
118 |
맛
[2] ![]() | 가온 | 2020.12.22 | 7573 |
117 | 기회는 복권이 아니라 -- 넷향기에서 | 물님 | 2012.12.11 | 7573 |
116 | 지구학교의 교훈(校訓) -숨 | 물님 | 2020.11.06 | 7572 |
115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7565 |
114 | 민손 [1] | 물님 | 2012.12.09 | 7565 |
113 | 자녀 죽음 방치한 종교인 '목사' 안수 안받았다" | 물님 | 2012.02.15 | 7564 |
112 | 넓은 길로 가지말고 좁은 길로 가라 | 물님 | 2014.08.18 | 7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