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2007.09.15 20:36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 | 한선교사님 부부 [1] | 운영자 | 2007.09.16 | 16428 |
» | 하느님의 선물 [1] | 구인회 | 2007.09.15 | 16275 |
19 | 태현이 부모님 | 운영자 | 2007.09.09 | 16184 |
18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운영자 | 2007.09.09 | 16130 |
17 | 백운동계곡 | 운영자 | 2007.08.19 | 16061 |
16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6190 |
15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16155 |
14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6126 |
13 | 수인이네 [1] | 운영자 | 2007.08.07 | 16176 |
12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16183 |
.
태현이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