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와인 이야기
2008.10.20 14:40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저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날 다 하지 못한 와인 이야기를 올립니다.
저를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 와인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와인과 휴식이 필요하시면 불러 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 | 캄보디아에 착한종을 향하신 하나님사랑 다큐멘타리 [5] | 하늘꽃 | 2008.10.20 | 16785 |
»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16241 |
59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15510 |
58 | 안개 이불 [4] | 하늘꽃 | 2008.10.08 | 16512 |
57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16221 |
56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15981 |
55 | 무슨 시츄에이션? [5] | 하늘 | 2008.09.24 | 16799 |
54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16420 |
53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18629 |
52 | 잠자리야 [3] | 운영자 | 2008.09.07 | 16532 |
소중한 보물같은 사랑을 움켜쥐고
이것은 내 살이요
이것은 내 피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알알이
마음 가득 뿌려주는 알 진달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