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5 | 영혼과 지혜의 소리 | 구인회 | 2009.01.01 | 3598 |
| 264 | 존재의 왕, 왕같은 제사장 | 구인회 | 2009.01.01 | 3578 |
| 263 | 진달래 말씀(4.20) | 구인회 | 2009.01.01 | 3571 |
| 262 | 진달래 말씀(2007.4.6) | 구인회 | 2009.01.01 | 3537 |
| 261 |
설 주일
 | 도도 | 2009.01.25 | 3512 |
| 260 | 진달래 말씀 | 구인회 | 2009.01.01 | 3505 |
| » |
물 음
[2] | 구인회 | 2009.01.10 | 3438 |
| 258 |
2009.1.18말씀 / 케냐 마사이
[3] | 구인회 | 2009.01.18 | 3367 |
| 257 |
사람 된다고 하는 것
| 구인회 | 2009.01.05 | 3350 |
| 256 | 소리를 다스리는 자가 세상을 다스린다 [3] | 물님 | 2009.11.15 | 3196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