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비빔밥 나누던 주일 풍경들
2009.07.26 22:30
십여가지 넘는 불재의 산약초 총총 썰어
당근도 채썰어 색깔 구색 맞추고
힘센 남정네 팔 걷어부치고
비벼비벼
타조알 후라이 지단부쳐 칼로리 보태고
된장국으로 목축여가며 한숟가락 더 먹고 싶다했더니
그 큰 다라이가 어느새 다 바닥났네
수박으로 후식 마무리
아 그 날이 그립네그려.........
진달래 가족들 뫔 성장하는 한 주간 되시길 기원하며...............
![IMG_0032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32%20사본.jpg)
당근도 채썰어 색깔 구색 맞추고
힘센 남정네 팔 걷어부치고
비벼비벼
타조알 후라이 지단부쳐 칼로리 보태고
된장국으로 목축여가며 한숟가락 더 먹고 싶다했더니
그 큰 다라이가 어느새 다 바닥났네
수박으로 후식 마무리
아 그 날이 그립네그려.........
진달래 가족들 뫔 성장하는 한 주간 되시길 기원하며...............
![IMG_0009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09%20사본.jpg)
![IMG_0012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12%20사본.jpg)
![IMG_0013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13%20사본.jpg)
![IMG_0015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15%20사본.jpg)
![IMG_0017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17%20사본.jpg)
![IMG_0018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18%20사본.jpg)
![IMG_0021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21%20사본.jpg)
![IMG_0023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23%20사본.jpg)
![IMG_0026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26%20사본.jpg)
![IMG_0029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29%20사본.jpg)
![IMG_0031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31%20사본.jpg)
![IMG_0032 사본.jpg](files/attach/images/67/749/009/IMG_0032%20사본.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 | 원선교사님의 오늘 나눔 [1] | 하늘꽃 | 2022.08.09 | 7162 |
100 | 빛의 성전에 이르는 일곱 계단 | 물님 | 2012.01.13 | 7162 |
99 |
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4] ![]() | 가온 | 2020.12.02 | 7161 |
98 |
가온의 편지 / 그리워지는 사람
[2] ![]() | 가온 | 2016.12.07 | 7161 |
97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7160 |
96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7160 |
95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7159 |
94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7159 |
93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7157 |
92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 가온 | 2022.05.24 | 7156 |
풀이 되고
꽃이 되고
밥이 되고
약이 되고
얼이 되고
내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