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가온의 편지/ 약속
[4] ![]() | 가온 | 2021.08.29 | 7537 |
130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7535 |
129 | 쯔빙그리와 전염병 | 물님 | 2020.07.06 | 7533 |
128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7533 |
127 | 사순절 [1] | 물님 | 2013.03.10 | 7532 |
126 | 사(寺)의 유래 | 물님 | 2012.10.26 | 7528 |
125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 가온 | 2021.06.02 | 7527 |
124 |
가온의 편지 / 한 걸음
[2] ![]() | 가온 | 2014.02.08 | 7525 |
123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7525 |
122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7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