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의 태양 중에서
2011.07.01 06:37
어떤 상황에서든
"자,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보자"라고 말하지 말고,
"자, 무엇을 즐길지 보자"라고 말하라.
이렇게 하면 자신이 받게 될 마음의 기쁨이
자신이 겪을 불편을 덜고도 남을 것이다.
- 스와미 웨다 바라띠의 '만 개의 태양'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우린 꽃구경 안가요...^^ -베데스다편지 | 물님 | 2010.05.06 | 8462 |
250 | 십자가의 성 요한 | 물님 | 2011.01.25 | 8467 |
249 | 가온의 편지 /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2] | 가온 | 2010.10.11 | 8468 |
248 | 어버이주일에 생각나는 시 [1] | 도도 | 2011.05.08 | 8469 |
247 | 성령이 주시는 열매가 있다. [1] | 요새 | 2010.04.26 | 8475 |
246 | 전북 임실 농촌유학센터 | 물님 | 2012.07.01 | 8477 |
245 | 살아계시는 나의 아버지 [1] | 구인회 | 2010.03.11 | 8504 |
244 | "울지마 톤즈"를 보고 | 이혜경 | 2010.11.06 | 8507 |
243 | 1963년 12월 | 물님 | 2010.12.27 | 8517 |
242 | 갈대아 우르 | 물님 | 2013.03.09 | 8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