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집사님
2013.02.19 23:42
"살아납니다
확 일어섭니다.
사랑해요.
엎어진 김에 푹 쉬세요.
솟는샘
사랑
S라인
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달래"
.......
이렇게 기원을 드리며
치유에너지를 듬뿍 드리며
.........
초원님의 "걸어서 하늘까지"
열정적인 가락에 은혜받으며
님의 쾌속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두손모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봄은 추억처럼.... [2] | 가온 | 2018.04.08 | 8012 |
330 | 당신의 핸들 | 물님 | 2019.11.11 | 8013 |
329 | 코리아를 위한 하나님 마음 [1] | 하늘꽃 | 2011.08.14 | 8016 |
328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8021 |
327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잡을 수 없는 허무 [2] | 가온 | 2012.04.05 | 8022 |
326 | 봄날 | 지혜 | 2016.04.14 | 8022 |
325 | 기도와 감사라는 특효약을 처방받다!! [1] | 성소 | 2011.07.18 | 8025 |
324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8025 |
323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8026 |
322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8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