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018.12.03 11: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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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 물님 | 2018.06.05 | 6598 |
556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6600 |
555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6600 |
554 | 하나님이 권하시는 기도 [1] | 물님 | 2015.12.21 | 6604 |
553 | 가온의 편지 / 전설 [2] | 가온 | 2017.02.08 | 6606 |
552 | 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3] | 가온 | 2020.04.06 | 6607 |
가온님, 12월입니다.
나(1)와 너(2)가 만나 우리(3)가 되는 12월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신호의 메시지, 아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