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5865 |
600 | 여호와의 율법은 | 물님 | 2014.04.16 | 5869 |
599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1] | 물님 | 2014.07.24 | 5871 |
598 | 사랑하고 존경하는 | 물님 | 2013.10.27 | 5872 |
597 | 이놈아, 일어나라! | 물님 | 2013.07.25 | 5873 |
596 | 가온의 편지 / 신화 [4] | 가온 | 2014.01.08 | 5873 |
595 | 해우소 [1] | 지혜 | 2016.04.02 | 5876 |
594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5878 |
593 |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것 | 물님 | 2020.03.10 | 5878 |
592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5879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