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1 | 아카펠라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1] | 물님 | 2009.03.22 | 8401 |
| 610 |
은혜로 만 치료되는 "내가" 병
[3]  | 하늘꽃 | 2009.03.23 | 8312 |
| 609 | 이란의 옛시인 하페즈의 시 [1] | 물님 | 2009.03.24 | 8722 |
| 608 |
음력2월30일 생신날
[3] | 도도 | 2009.03.30 | 8386 |
| 607 | 나의 주일학교 시절 | 물님 | 2009.04.12 | 8375 |
| 606 | 욕망과 열망 [1] | 물님 | 2009.04.15 | 8764 |
| 605 | 성스러움 소비하는 종교인들 | 물님 | 2009.04.20 | 8523 |
| 604 | 어떻게 사용하느냐? [1] | 물님 | 2009.04.26 | 8289 |
| 603 | 성령님인도따라 관 옆에서서<증거> | 하늘꽃 | 2009.04.29 | 8269 |
| 602 | 마음을 비워 평온하라 | 도도 | 2009.04.30 | 8366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