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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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그대가 오늘이고 시작입니다. | 물님 | 2012.10.27 | 7008 |
529 | 밥 짓는 주일 | 도도 | 2014.04.07 | 7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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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7009 |
526 | 김대중- 대통령 수칙 15개 항] | 물님 | 2019.01.02 | 7010 |
525 | 자녀 죽음 방치한 종교인 '목사' 안수 안받았다" | 물님 | 2012.02.15 | 7012 |
524 | 기품이란 | 물님 | 2016.04.13 | 7015 |
523 | 험담 | 물님 | 2020.08.20 | 7018 |
522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7020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