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여기
2010.05.28 15:08
빛의 사자들이여
기도로 빛을 부흥케하라
그 빛의길만이
영원한 형통의 빛의 길임을
항상 깨달아 알찌어다
누릴지찌어다
즐거워 할찌어다
이것이 우리의 삶에 전부가 되게 할 찌어다
![angel.jpg](files/attach/images/67/970/023/angel.jpg)
기도로 빛을 부흥케하라
그 빛의길만이
영원한 형통의 빛의 길임을
항상 깨달아 알찌어다
누릴지찌어다
즐거워 할찌어다
이것이 우리의 삶에 전부가 되게 할 찌어다
![angel.jpg](files/attach/images/67/970/023/angel.jpg)
댓글 3
-
구인회
2010.05.28 15:13
하늘꽃 있는 곳에 웃음꽃 그 웃음에 같이 웃으며 평화와 건승을 비옵니다 * -
하늘꽃
2010.05.28 15:20
한국,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몽골 천사들을 그레이스선교사님집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해 주셨답니다 애쓰지 안아도 ,울지 안아도, 참지 안아도~ 진리되신분의 타임에 정확하게 만나게 하셨습니다. 멋지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 영육이 쉼을얻고 채움을 얻는 거룩한 시간을 즐러워 했답니다. 할렐루야~ -
하늘꽃
2010.05.28 15:24
우와~~~~ 같은시간에 같이 하나님을 기뻐하고 형제자매를 기뻐하는 우리 구형제님 거기그렇게 계시니 지구가 군형이 잡혀요~ 할렐루야~ 정말 형제님 넘 감사하고 ....좋아요!!!!!!항상 그렇게 빛을 발하니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아멘 갇불렛스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1 | 자녀 죽음 방치한 종교인 '목사' 안수 안받았다" | 물님 | 2012.02.15 | 7147 |
520 | 그대가 오늘이고 시작입니다. | 물님 | 2012.10.27 | 7147 |
519 |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 물님 | 2018.06.05 | 7150 |
518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7150 |
517 | 노련한 여행자는 | 물님 | 2015.07.29 | 7154 |
516 |
가온의 편지 / 딸의 용기
[2] ![]() | 가온 | 2020.10.02 | 7155 |
515 |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 | 가온 | 2019.02.11 | 7157 |
514 | 황소머리 [1] | 물님 | 2019.02.20 | 7161 |
513 | 하나님이 권하시는 기도 [1] | 물님 | 2015.12.21 | 7163 |
512 |
맛
[2] ![]() | 가온 | 2020.12.22 | 7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