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6371 |
650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6373 |
649 | 부활 메세지 올림 | 도도 | 2015.04.07 | 6374 |
648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6375 |
647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6391 |
646 | 친구 | 물님 | 2015.11.07 | 6392 |
645 | 아멘? | 물님 | 2014.10.27 | 6403 |
644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가온 | 2014.04.06 | 6405 |
643 | <<귀신사>> 신도분들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 예배 [2] | 제로포인트 | 2014.12.26 | 6405 |
642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6416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