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2008.08.16 17:46
영적인 종합진찰
1.성경을 읽다가 통곡을 해 본적이 없는 사람들은아직 성경을 제대로 읽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기도하는 중 묵상하는 중
성경 말씀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계셨군요 이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렇게 가까이....
오~하나님!! 통곡하기 시작했다 .(26년동안을 펴지않고 들고만 다닌...한심함으로.>하늘꽃의 4년전 간증
2.성경을 읽고도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할수 없었다면 아직은 성경을 읽었다고 할수 가 없습니다
3.신 .구약66권 중 한 권도 자신 있게 말할수 있는 책이 없다면 우리는 기초부터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4. 말씀의 충만이 없이 성령의 충만은 영원히 기대할 수 없습니다.
5.구약 성경이 신약성경 보다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사실은 신약 성경도 바르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6.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믿은 신앙은 바른 신안인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7.목회자의 설교에만 의지하는 신앙인이라면 영적으로 어린아이에 불과합니다.
8. 성경을 전체로 보지 못하고 요절 몇 절만 암송하고 있는분들은 이기적인 신앙이라 할수 있습니다.
9.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 앞에 깨어지고 녹아지지 않은 믿음은 지식에 불과 합니다.
10.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삶이 변화되지 못한 분들은 능력의 말씀을 체험하지 못한 것입니다.
11. 성경책만 펴 놓으면 졸리는 분들은 평생토록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을 알수가 없을 것입니다.
12. 구약 성경의 말씀이 꿀송이 처럼 달게 느껴지지 않는 분들은 영적인 불감증에 걸린것입니다.
13.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분들은 절대로 종말론을 논하지 말아야 합니다.
14.성경으로써 성경을 해석할 수 없다면 성경공부를 다시 해야 합니다.
<읽다가 잠오면 저렇게 일어서도 ..^^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죠 4발5일동안 ~>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 :105)
에즈라성경통독 팜플렛에서 원장 이해원목사
1.성경을 읽다가 통곡을 해 본적이 없는 사람들은아직 성경을 제대로 읽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기도하는 중 묵상하는 중
성경 말씀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계셨군요 이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렇게 가까이....
오~하나님!! 통곡하기 시작했다 .(26년동안을 펴지않고 들고만 다닌...한심함으로.>하늘꽃의 4년전 간증
2.성경을 읽고도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할수 없었다면 아직은 성경을 읽었다고 할수 가 없습니다
3.신 .구약66권 중 한 권도 자신 있게 말할수 있는 책이 없다면 우리는 기초부터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4. 말씀의 충만이 없이 성령의 충만은 영원히 기대할 수 없습니다.
5.구약 성경이 신약성경 보다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사실은 신약 성경도 바르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6.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믿은 신앙은 바른 신안인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7.목회자의 설교에만 의지하는 신앙인이라면 영적으로 어린아이에 불과합니다.
8. 성경을 전체로 보지 못하고 요절 몇 절만 암송하고 있는분들은 이기적인 신앙이라 할수 있습니다.
9.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 앞에 깨어지고 녹아지지 않은 믿음은 지식에 불과 합니다.
10.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삶이 변화되지 못한 분들은 능력의 말씀을 체험하지 못한 것입니다.
11. 성경책만 펴 놓으면 졸리는 분들은 평생토록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을 알수가 없을 것입니다.
12. 구약 성경의 말씀이 꿀송이 처럼 달게 느껴지지 않는 분들은 영적인 불감증에 걸린것입니다.
13.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분들은 절대로 종말론을 논하지 말아야 합니다.
14.성경으로써 성경을 해석할 수 없다면 성경공부를 다시 해야 합니다.
<읽다가 잠오면 저렇게 일어서도 ..^^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죠 4발5일동안 ~>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 :105)
에즈라성경통독 팜플렛에서 원장 이해원목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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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2008.08.16 18:01
-
구인회
2008.08.17 19:19
종합 진찰해보니 저도
임중이도원任重而道遠 이군요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빛이
밖으로 나오게 힘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하느님 아는 공부를
게흘리 해서는 안되는데,,?
어진 아내는 어두울 때 일어난다" 잠언 31:15
하늘꽃이 걷는 길..
어진 아내가 걷는 길
몸이 아니라 넋으로 가는 길
늘 평화 ~ -
구인회
2008.08.17 19:26
맨 앞줄에 홀로서
또박 또박 성서를 읽어가는 하늘꽃
머쩌부러/ 요즘 말로 쩐다고 그러더군요
그분을 알아가는 길
그것이야말로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길의 시작이자 끝일겁니다** -
포도주
2008.08.19 21:24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 앞에
깨어지고 녹아지는 믿음 되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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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시대로 돌아가전쟁도 하고 전도도하고 교회도 세우고 등등등 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사실 성경안에서 이렇게 돌아다니다 살아서 지금세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하는 혼동도 오더라고요^
아멘 할렐루야~~~ 진달래 형제 자매님들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