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541 |
1093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562 |
1092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1589 |
1091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561 |
1090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1823 |
1089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540 |
1088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1756 |
1087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1767 |
1086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929 |
1085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