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653
  • Today : 812
  • Yesterday : 1032


Guest

2008.04.29 22:00

이상호 조회 수:2011

오랫만입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면 되겠군요.
늘 물님을 생각하면 자신만만하고
재밋고 넉넉합니다.
특히 좋은 이름 주셔서 사용할 때마다 감사하곤 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모레부터 좋은 프로그램을 하시는 모양인데
성공적으로 유익한 시간되시기 빕니다.
감사드리며

양지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981
1063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981
106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982
1061 Guest 여왕 2008.08.18 1983
1060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984
1059 Guest 하늘꽃 2008.05.06 1985
1058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986
1057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987
1056 Guest 영접 2008.05.08 1988
1055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