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54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915 |
| 1153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917 |
| 1152 | Guest | 위로 | 2008.02.25 | 1918 |
| 1151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918 |
| 1150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1918 |
| 1149 | Guest | 관계 | 2008.08.24 | 1921 |
| 1148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921 |
| 1147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921 |
| 1146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921 |
| 1145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