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53
  • Today : 988
  • Yesterday : 1043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760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707
1013 Guest 관계 2008.06.03 1731
1012 Guest 구인회 2008.06.04 1630
1011 Guest 이연미 2008.06.05 2000
1010 Guest nolmoe 2008.06.08 1649
1009 Guest 운영자 2008.06.08 1657
» Guest nolmoe 2008.06.09 1760
1007 Guest 운영자 2008.06.13 1960
1006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546
1005 Guest 박충선 2008.06.16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