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2:09
물오리나무의 사랑을 읽고
구인회님!
물님에 대한 구인회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가슴에서 눈물이 고입니다.
님의 깊고 넓은 품이 느껴지는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토록 사랑과 존경을 품을 수 있는
스승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지요.
주님께서 님에게 주신 선물이네요.
더욱 더 아름다운 영혼으로 영글어 가기를 빕니다.
구인회님!
물님에 대한 구인회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가슴에서 눈물이 고입니다.
님의 깊고 넓은 품이 느껴지는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토록 사랑과 존경을 품을 수 있는
스승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지요.
주님께서 님에게 주신 선물이네요.
더욱 더 아름다운 영혼으로 영글어 가기를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1688 |
1133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403 |
1132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2063 |
1131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399 |
1130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1588 |
1129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419 |
1128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1704 |
1127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1563 |
1126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430 |
1125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1964 |